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락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the-rock-wrestlemania-2.jpg|width=100%]] >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 1990년대 후반부터 더 락의 타이탄트론 인트로로도 들을 수 있는 유행어.(90년대 후반 "It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으로 시작하여 "Do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을 거쳐 If~로 굳어진 후 계속 쓰이고 있다.) SBS 스포츠에서 방영될 때는 "더 락의 힘을 느낄 수 있나?"로 의역했다. If you smell~~ 이후 깔리는 강렬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타이탄트론으로, 슈퍼스타인 더 락의 인트로인만큼 If you smell만 나와도 엄청난 환호가 쏟아진다. --더 락 본인이 할 땐"스멜렐레레레"라고 하는데 엄청 꼴받는다.--] > (더 락이 네놈을 요리하는 냄새가 느껴지나?) > '''"Just bring it!"'''[* 이 멘션을 하면서 어서 덤비라고 한 손을 앞으로 내밀고 까딱하는 제스처를 한다.] > (일단 덤벼라!) 지금은 헐리우드의 특급 영화배우로 자리잡은 [[드웨인 존슨]]이 프로레슬러로 활동할 당시의 커리어를 정리한 문서. 첫 데뷔때는 '락키 마이비아'라는 링네임을 사용하다가 얼마 후 본인을 3인칭화한 '더 락(The Rock)'이라는 링네임으로 변경 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WWE]]의 [[애티튜드 시대]]를 이끈 [[프로레슬러]]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도 종종 WWE 이벤트에 출연하고 있는 프로레슬링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하나이다. [[WWE]] 역사의 수많은 슈퍼스타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몇 안되는 [[프로레슬러]]. 특히 WWE 데뷔 시점부터 [[배우]]로 전업하기 전까지 고작 6년여밖에 안되는 경력이었음에도 역사상 이런 전무후무한 인기를 얻은 선수도 더 락 말곤 없다.[* [[스티브 오스틴]]은 경력상으로 1996년 WWE에 입문할때 이미 12년간 프로레슬링을 했다는 탄탄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대체로 10년정도의 커리어를 보내야 단체의 메인이벤터 자리에 진입하는게 보통인 프로레슬링 역사상 이정도로 짧은 시간만에 단체의 메인이벤터로 성장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현역 선수 중에서 비견될만한 이는 [[존 시나]] 정도.][* 시나 역시 2000년에 레슬링을 시작하여, 2002년에 WWE에 들어와 불과 3년만에 메인 이벤터로 성장하고 이후 [[헐크 호건]], [[스티브 오스틴]]에 이은 확고부동한 WWE [[아이콘]]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193cm의 좋은 키에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빠르고 역동적인 리액션, 신의 경지에 다다른 말솜씨[* 그에 따른 수많은 유행어들을 창출했다.]와 천부적인 쇼맨쉽, 카리스마 있는 기믹, 마초적이면서 잘생긴 얼굴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인기를 누린 스타이며, WWE의 최 전성기였던 [[애티튜드 시대]]의 탑 아이콘 '[[스티브 오스틴|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에 유일하게 견줄 수 있는 특급 슈퍼스타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여담으로 당시에도 유색인종 월드 챔피언은 많이 있었지만, 업계를 좌지우지할만한 영향력과 인기를 지닌 선수는 락이 거의 유일했다. 아니 모든 프로레슬러를 통틀어 락만한 선수도 거의 없었다는 말이 더 정확할테지만 말이다.] 본인의 의지와 WWE의 후원에 힘입어 영화배우로 전업한 2004년 이후 7년의 공백기를 가지다가 2011년 다시 WWE로 컴백했으며, 영화배우와 프로레슬러를 겸업하며 3년 연속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2011년의 레슬매니아 27은 호스트로 마지막 씬을 장식했으며, 이듬해 28과 그 다음해 29에서는 [[존 시나]]와 2년 연속으로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렀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을 부를때 '더 락'이라고 부르는 쪽이 더 친숙할 만큼, 락의 캐릭터는 드웨인 존슨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현 시점에서 WWE에 등재된 프로필에서도 링네임만 기재된 다른 선수들과 달리, 락 혼자만 본명과 혼용된 '''드웨인 "더 락" 존슨'''으로 표기되어 있다.] 락의 대표적인 트레이드 마크 하면 대부분 브라마 불[* 오른팔 문신 소 얼굴.][* 지금은 다른 문신으로 덮었다.], 현란한 마이크 워크와 특유의 눈썹 제스처[* People's eyebrow. 한쪽 눈에만 힘을 주고 눈썹을 위 아래로 움직인다. 몇몇사람은 의외로 따라하기 힘들다는 반응.], 그리고 그만의 시그니처 무브 겸 피니시 기술 [[피플즈 엘보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